김기용 경찰청장이 부정부패의 고리를
끊어야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경찰청을 방문한 김 청장은 경찰관 부패 문제가 언론에 부각되기는
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문제도 많다며
과거 수개월 동안 부패가 99% 이상
없어졌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자부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찰 스스로가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자구책을 찾고 조직을 진단해 국민들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05 22:30
제왕절개 중 태아 이마에 흉터 남긴 의사 벌금형
2025-06-05 22:07
"'법꾸라지' 허재호 구속 상태로 재판 받아야"
2025-06-05 20:38
"이철규 아들, 최소 9차례 대마 매매 시도"
2025-06-05 16:22
'혼외 성관계'했다고 회초리 100대 때린 이곳..도박·음주도 태형
2025-06-05 14:24
'문형배 살인 예고글' 40대 유튜버, 식당서 "빨갱이 XX" 외치며 흉기 난동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