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을 하다 부인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담양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쯤 담양군
무정면 자신의 집에서 부인 32살 한 모 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로 34살 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홧김에 집에 있는 둔기를 부인에게 휘둘렀다고 털어놨습니다.
랭킹뉴스
2025-10-13 23:40
중랑천 징검다리서 중학생 1명 급류 휩쓸려 실종
2025-10-13 23:17
나주서 초등학생·중학생 숨져…경찰 수사
2025-10-13 21:50
이재석 경사 갯벌 구조 순직…'출동 규정 위반' 당직팀장 영장
2025-10-13 17:59
"캄보디아서 숨진 韓 대학생, 같은 대학 선배가 모집책 역할"
2025-10-13 15:32
"광주시민도 캄보디아서 '살려달라' 호소한 뒤 연락 끊겼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