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등산 골프장만 허가 절대 안내준다 “

    작성 : 2012-05-11 00:00:00



    어등산 관광단지조성과 관련해
    강운태 광주시장이 테마파크 사업이 안 된 상태에서 골프장만 먼저 허가해 주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강 시장은 다른 사업이 진척이 안 된
    상태에서 골프장만을 먼저 허가하는 것은
    없을 것이라며 항간에 떠돌고 있는
    선 골프장 허가 소문을 일축했습니다.

    강 시장은 현재 어등산 개발사업자의
    자금능력을 볼 때 남아있는 2천억 가량의 사업을 감당한 재간이 없다며
    여러가지 방안 등을 놓고 현재 TF팀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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