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안된 정부의 잇따른 FTA로
무역수지 등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박주선 의원이 분석한
한*EU FTA 발효 9개월 간의 무역수지
자료에 따르면, 기 기간 EU와의 교역에
따른 흑자 감소액이 102억달러로
당초 정부가 제시했던 28년 간의 경제적
효과가 9개월 만에 사라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미 FTA가 발효되자 마자
백색가전에 대한 반덤핑 조치가 내려지고,
한*칠레 FTA 이후 8년 연속 무역적자로
113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준비 안 된 개방이 국내 경제에 해악을
가져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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