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 순천시 상사면 79살 송모 씨의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송씨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완도군 금일도에서는 어젯밤 10시쯤 산불이 나 해송 8백 그루를 비롯한 산림 2ha가 모두 탔으며 강한 바람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14시간여 만인 오늘 낮 12시쯤 진화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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