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감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3선에 도전하기 위해 오늘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혁신교육 완성을 강조하며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도 지난 2월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바닥 민심을 다지며 지지세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정희곤 전 광주시의원과 최영태 전남대 교수가 참여한 혁신교육감 시민경선은 내일부터 이틀 동안의 온라인투표와 오는 4~5일 시민투표를 거친 뒤 8일 단일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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