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소방본부와 한전MCS가 섬지역 취약가구안전관리에 힘을 모읍니다.
전남소방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한전MCS 검침원들은 연말까지 완도와 신안 부속 섬에 거주하는 10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 정비와 안전 진단 등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만족도와 추진실적을 분석해 내년에는 목포와 고흥, 진도 등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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