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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 유치 지역을 선정하기 위한 현장조사단이 2일 목포에서 현장실사를 벌입니다.
현장조사단은 목포시가 한국섬진흥원 설립부지로 밝힌 목포 삼학도 구 항운노동조합 일대를 방문해 현장설명회와 입지 여건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한국섬진흥원은 목포를 비롯해 인천 옹진과 충남 보령ㆍ홍성, 경남 통영ㆍ남해, 전북 군산 등 5개 시도 9개 지자체가 유치 경쟁 중인데, 오는 10일쯤 유치지역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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