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자수첩은 국민의당 분당사태를 취재하고 있는 신익환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Q1.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로 국민의당이 분당 직전에 와 있는데, 어제 통합 반대파가 창당 발기인대회를 가졌죠?
Q2. 국민의당과 바른정당과의 통합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Q3. 중재파의 거취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죠?
Q4.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 18명 중 16명이 국민의당 소속인 만큼, 국민의당의 분당이 호남 정치 지형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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