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3년을 넘어선 민선 6기 광주시에
대해 어등산 관광단지 등 현안사업에서
공공성을 확보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경실련은 민선6기 광주시정 평가 기자회견을
열고, 어등산 관광단지를 휴식공간과
체류형 관광단지로 공영 개발하고,
도시철도 2호선 대신 시내버스 완전공영제를
도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일부 기관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계획대로
추진하고, 민선5기에 비해 저조한 민간부분
일자리 창출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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