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안철수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한국노총 산하 38개 노동조합 대표자는
약자와 서민을 위해 살아온 삶과
위기의 대한민국을 이끌 경험을 갖췄다며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고,
광주 장애인시설과 단체도 장애인복지를
가장 잘 실현시킬 공약을 내놨다며
문 후보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광주*전남 등 의사 143명은
국가 보건의료 시스템 개편과
의료민영화 반대 등 안철수 후보의 의료정책이
가장 합리적이라며, 안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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