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광양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7일 새벽 0시 반쯤 광양시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 해상에서 차량 1대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여수해양경찰서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신고 접수 30분 만인 새벽 1시쯤 운전자 40대 남성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40대 여성 B씨 등을 구조해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당시 A씨는 골절과 허리 통증 등을, B씨는 저제온증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두 사람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차량은 육상 크레인을 이용해 인양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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