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10월04일 방송전라남도가 이차전지 소재 분야와 관광산업 분야에서 1천 9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라남도와 협약을 맺은 씨아이에스케미칼은 광양 세풍산단 항만배후부지에 400억 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연간 1만톤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해 전남의 소재산업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관광전문기업 누마루는 무안 조금나루 일원에 1천 500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403실 규모의 풀빌라 등 휴양시설을 건립해 전남 체류 관광산업 발전의 힘을 보태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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