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광주에 공급된 민간 아파트의
3.3㎡당 분양가가 841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사랑방부동산은 올해 상반기 광주에서
분양된 민간 아파트 10곳의 3.3㎡당 분양가가 발코니 확장가를 포함해 841만 원이었고, 3곳의 아파트는 분양가가 9백만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794만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50만 원이나
오른 것으로 올해부터 폐지된 분양가 상한제가 가격을 끌어 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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