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개막일이 수차례 변경돼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디자인비엔날레를 주관하게된
광주디자인센터는 당초 디자인과 더불어를 주제로 정한 2015광주비엔날레의 개최일을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열기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3월 23일 최경란 국민대 교수를 총감독이 선임된 이후 개최일이 10월15일부터 11월13일로 미뤄진데 이어 최근에는 같은 달 17일 광주에서 국제디자인총회가 열리는 것을 고려해 10월18일부터 11월16일까지 개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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