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계대출 우려 수준...(빚폭탄 경고음 켜져)
광주 전남지역의 가계대출이 우려 수준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아파트 분양시장이 기형적으로 활성화되면서 가계 대출이 빚폭탄으로 되돌아 올수 있다는 경고음이 켜지고 있습니다
2.(20Km 보복운전)...도로 한가운데 멈춰 서)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한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20Km에 이르는 도로의
차선을 멋대로 오가고 도로 한가운데서 멈춰서기까지 해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3.(수요 예측 잘못)...대합실 비좁아 짜증)
광주의 관문이 된 송정역이 비좁은 대합실로 이용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수요 예측을 잘못하는 바람에 늘어나는 승객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4.(그린벨트 해제 완화...(수도권만 혜택)
정부가 그린벨트 해제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하지만 지방에 실효성이 없는 내용이 대부분이어서 수도권만 혜택을 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5.(재보선 참패...(새정연 6월 신당설)
4.29 재보선의 참패로 새정치민주연합내 신당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호남발 전국정당과 제3지대 창당설이 다음달에는 가시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6.(급전 필요해?)...할부차 강요 빼돌려)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담보용 할부 차를 구입하게 한 뒤 이를 대포차로 빼돌린 일당이 경찰이 붙잡혔습니다. 가론챈 돈만 10억원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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