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화재

    작성 : 2014-11-25 08:30:50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젯 밤 9시 40분쯤
    광주시 소촌동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발생한 폐기물과 폐자재 등을 모아놓은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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