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가 범행 1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진경찰서는 어제 오전 강진군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혼자 있던 주부 62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8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범행 직후 사용한 흉기와 옷을 인근 초등학교 화장실에 버린 뒤 시외버스를 타고 도망가려고 했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범행 1시간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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