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중항쟁 제33주년 기념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리는 등 추모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국내외 활동가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인권도시를 주제로 2013 세계인권도시포럼 열리고, 이와 함께 오후 1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인권과 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시민사회의 참여라는 주제로 광주아시아포럼도 열립니다.
오전 11시에는 금남로와 국립 5*18 기념묘지 일대에서 5*18 민중항쟁 당시 여성들의 경험을 재구성해 알리는 오월여성제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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