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다음달 개장을 앞둔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찾았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김 전 대통령의 유품과
전시물을 둘러보고 김 전 대통령의 평화정신을 기리는 전시관 건립에 힘써준 목포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삼학도에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은
김 전 대통령의 평화정신을 상징하는
6.15 남북공동 선언일에 맞춰 개관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0 23:05
'사기 혐의' 직위해제 현직 경찰..일용직으로 일하다 30만 원 훔쳐
2025-07-10 21:50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서 20개월 남아 숨진 채 발견
2025-07-10 21:09
나주 아파트 백로떼 몰려..소음·악취에 민원 속출
2025-07-10 20:40
"李대통령 살해하겠다" 온라인에 살해 협박 글..경찰 수사
2025-07-10 20:22
부산 해상서 40대 여성 변사체 발견..해경 수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