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은 예식장 뷔페식당들이 적발됐습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지난달 29일 미국산 쇠고기로 조리한
1억 6천 7백만 원 상당의 떡갈비를
국내산 육우로 거짓 표시한
광주 서구의 한 예식장 뷔페식당 대표
57살 홍 모 씨 등 원산지 표시 위반
예식장 업체 6곳을 적발해 입건하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들은 뷔페 이용객들이
재료의 원산지를 일일히 확인하지 않고
원산지를 눈으로 쉽게 구별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해 부당이득을 취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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