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장애인 성폭력 전문 보호시설 개소

    작성 : 2013-05-04 00:00:00
    성폭력 피해로 부터 여성장애인을 보호하고 치료를 지원하는 전문시설이 목포에 문을 열었습니다.

    부산과 광주, 충북에 이어
    전국에서 4번 째로 문을 연
    목포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해늘은 15명이 동시에 생활할 수 있는
    생활관과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습니다.

    해늘은 장애인 입소자에 대한
    보호*상담과 함께 수사와 법률, 의료 지원 등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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