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로 부터 여성장애인을 보호하고 치료를 지원하는 전문시설이 목포에 문을 열었습니다.
부산과 광주, 충북에 이어
전국에서 4번 째로 문을 연
목포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해늘은 15명이 동시에 생활할 수 있는
생활관과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습니다.
해늘은 장애인 입소자에 대한
보호*상담과 함께 수사와 법률, 의료 지원 등을 하게 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05 16:42
방탄 헬멧 없어 총기 사건 현장 못 간다던 경찰, 순찰차에 있었다
2025-08-05 14:53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 협박...경찰특공대 투입
2025-08-05 10:41
공기 주입 중 터진 레미콘 타이어...60대 정비소 업주 숨져
2025-08-05 10:17
'하루에 2명 살인' 혐의로 경찰 추적받던 50대 추락사
2025-08-04 21:40
이별 요구한 여자친구 폭행·방화 시도한 불법체류 외국인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