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에 이어 여수 거문도 인근 해역에서도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새벽 3시 39분
여수시 거문도 남쪽 42km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강도가 약하고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닷속에서 난 지진이기 때문에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1일 흑산도 북서쪽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난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신안에 이어 여수 거문도 인근 해역에서도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새벽 3시 39분
여수시 거문도 남쪽 42km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강도가 약하고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닷속에서 난 지진이기 때문에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1일 흑산도 북서쪽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난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