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둔 광주의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됩니다.
광주시는 겨울철 한파와 제설작업으로 인한 도로 갈라짐 현상 등이 많이 발생한 비엔날레로와 어등대로, 월곡산정로 등을 중심으로 내일(22)부터 정비에 들어갑니다.
또 야간과 우천시 차량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무진대로나 빛고을대로, 제2순화도로 등 주요 관문을 포함한 28개 노선의 차선 도색 작업도 오는 4월말까지 시행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07 17:58
'폭염경보' 광주서 아파트 정전..1,875세대 불편
2025-07-07 17:30
지하철 공사장서 철근 훔쳐 판 노동자들 집유
2025-07-07 16:34
2명 사상자 낸 인천 맨홀 사고.."규정 위반·미허가 작업"
2025-07-07 16:19
건물 옥상서 떨어진 10대 행인 덮쳐..4명 사상
2025-07-07 14:49
"술값 못 내" 행패에 출동한 경찰관 폭행한 3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