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40분 장성군 장성읍 외기길의 한 체육관 앞에서 58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보호난간을 들이받아 김 씨 등 9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짙은 안개로 인해 앞이 보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07 17:58
'폭염경보' 광주서 아파트 정전..1,875세대 불편
2025-07-07 17:30
지하철 공사장서 철근 훔쳐 판 노동자들 집유
2025-07-07 16:34
2명 사상자 낸 인천 맨홀 사고.."규정 위반·미허가 작업"
2025-07-07 16:19
건물 옥상서 떨어진 10대 행인 덮쳐..4명 사상
2025-07-07 14:49
"술값 못 내" 행패에 출동한 경찰관 폭행한 3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