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에서의
식중독 사고등 예방을 위해
식음료안전대책본부가 운영됩니다.
전남도는 오는 4월 20일부터
6개월간 열리는 정원박람회가 여름철과
겹쳐 식중독등 음식관련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큰 만큼 외식업협회, 교육청,
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8개 기관과 함께
식음료 안전관리대책본부를 만드는등
안전운영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박람회장 내 식중독 예방관리 및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 운영하고
고속도로,국도, KTX역 등 휴게소에서
식중독 예방관리에 나섭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