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문화예술특구 4곳 추가 추진

    작성 : 2013-02-24 00:00:00

    전라남도가 지역의 특화된 문화예술자원을 브랜드로 극대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문화예술특구 추가 지정을 추진중입니다.

    전라남도는 진도 민속 문화예술특구와
    화순 호남실학 특구, 강진 다산.영랑생가 특구, 고흥 분청 특구 등 4곳을 문화예술 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이들 지역이 추가로 문화예술 특구로
    지정되면 전라남도에는 장흥 문화관광기행 특구와 강진 고려청자문화 특구 등
    문화특구가 6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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