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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단독주택과 소형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시행 첫날 별다른 혼선 없이 이뤄졌습니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 첫날인 오늘
광주시 북구의 주택 70%, 동구 충장로와
금남로 상가 밀집지역에서도 70%의
음식점이 새로운 방식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했습니다.
광주지역 5개 자치구는 앞으로 한달간
기존의 정액제에서 종량제방식으로 바뀐
새로운 음식물쓰레기 배출법을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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