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미:검증 부품 사용으로 심각한 문제를 불러오고 있는 영광원전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섭니다.
민주통합당 원자력안전특별대책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24명은 오늘 오전 9시
영광원자력 발전소를 방문해
위조 부품의 납품비리 경위를 조사하고
균열 등 원전가동과 관련된 사고 등에 대해 현장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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