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두 후보에 대한 지지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지역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회장단
16명은 오늘 대형유통업체 입점허가제 등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를 이루고자 영세상인의 대변자로 나선 문재인 후보와 함께
한다며 문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어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기업인
20여명은 안철수 후보가 벤처 1세대로서
중소벤처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우리사회의 모든 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며
안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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