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 적조가 경남 남해안에 이어
여수 해역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아니움이 증가함에따라
경남 남해 앞바다까지 내려진 적조주의보를 여수시 개도 인근 해안까지 확대 발령했습니다.
적조주의보는 태풍으로 사라진 지
한달 만에 다시 내려진 것이며,
전남해역에 가을 적조가 발생한 것은
2009년 이후 3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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