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로 큰 피해를 입은 여수지역의
복구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해일피해를 당한 오동도에서
부서진 관리사무소와 산책로, 나무데크를 걷어내고 파손된 진입도로를 복구하는 등
태풍이후 사흘째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또 집채만한 파도에 상가 30여곳이
피해를 본 여수만성리해수욕장에서는
군,경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동원돼 청소와 쓰레기수거를 하는 등
여수지역 곳곳에서
오늘도 복구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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