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양사 주:지에 직무대:행을 맡아 온 진우 스님이 임:명됐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은
진우 스님을 백양사 주:지로 임:명하고,
백양사의 정:상화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백양사는 지난 5월 도박 파문에 이어,
종정 명의의 글을 둘러싼 진위 논란으로
주:지의 직무가 정지되는 등
파행을 빚어 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6-09 10:23
"南에 환상..北에 가고파" 버스 훔쳐 월북 시도한 탈북민 '집행유예'
2025-06-09 08:40
"휴직 조건 고용지원금 받고 일 시키면 전부 반환"
2025-06-09 08:25
논두렁 걸린 트랙터서 튕겨 나간 80대 숨져
2025-06-08 14:53
아침부터 만취한 운전자, 주차장서 잇달아 '쾅쾅쾅쾅'
2025-06-08 13:36
내일 내란 혐의 6차 재판..尹, 대선 후 첫 법정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