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상륙으로 전남지역 댐들이 수위
조절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댐 관리단은 태풍이 여수 부근으로 상륙하면서 초당 방류량을 30톤에서 117톤으로 늘렸습니다.
태풍에 대비해 사전에 방류를 시작했던
주암댐은 초당 300톤에서 100톤으로 줄였고장흥댐도 초당 110톤에서 10톤으로 대폭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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