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호 태풍 산바로 광주와 전남 지역
하늘과 뱃길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광주전남지역의 태풍경보가 오후 7시를
기해 강풍과 풍랑주의보로 대치될 예정인 가운데 이시각 현재 여수와 장흥에서는
24개 항로 25척의 여객선의 운항이
전면 중단됐으며
완도와 인근 섬을 잇는 13개 항로 21척의 여객선 또한 운항이 통제된 상탭니다.
목포 해상에서도 21개 항로 44척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오늘 예정됐던 광주와 여수, 무안 공항의 항공편 48편은 모두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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