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발생한 광주 여고생 성폭행
수사가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별다른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광산경찰서는 오늘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범행 뒤 택시를 타는 장면 등이 담긴 CCTV를 추가로
공개하고 택시기사들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광산구 내 성범죄 전과자들에 대한
DNA 조사에 이어 15명의 성범죄 우범자와 제보된 남성 등에 대해서 추가로 DNA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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