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최고위원 등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김황식 국무총리에게 적극적인 가뭄 대책과 함께 예비비를 즉각 집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강 최고위원 등은 오늘
김황식 국무총리을 면담하고,
4대강이 가뭄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억지 주장을 펴서는 안된다며,
지금까지 지자체가 가뭄 대책 예산으로
246억원을 집행한 데 비해,
정부 지원은 221억원에 그치고 있다며
즉각 예비비를 투입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바닥을 드러낸 저수지를 준설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14 22:02
스토킹 피의자에게 피해자 주소를?...경찰, 실수로 정보 유출
2025-08-14 21:13
학동 붕괴 참사 유죄 확정..유족 "턱없이 가벼운 형량"
2025-08-14 20:53
尹 사저에 "특검 하야해" 낙서한 50대 여성 체포
2025-08-14 17:37
갑자기 불어난 물에 굴다리 갇힌 70대 운전자, 경찰 구조
2025-08-14 16:56
이틀간 300mm 물벼락 떨어진 수도권·강원, 피해 속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