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민주통합당 국민경선과 관련해 불법 선거인단 모집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박주선 의원이 공소 사실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어제 광주지법에서 열린
두번째 공판에서 박주선 의원은
4시간 여에 걸친 공판 내내
증인들을 상대로 직접 반대심문까지 벌이며 사조직과 유사기관 설립, 불법 경선 혐의 등에 대해 전면 부인했습니다.
박 의원과 유태명 동구청장의 다음 공판은 오는 31일 열립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5-06 21:40
언덕 위서 브레이크 고장난 버스 전복..12명 사망·20여 명 부상
2025-05-06 20:16
대구서 60대 여성 몰던 차량 식당 돌진..2명 다쳐
2025-05-06 15:05
또 '묻지마 흉기 난동'..20대男 휘두른 흉기에 시민 5명 다쳐
2025-05-06 13:17
"투숙객 14명 가스 중독"..완도 리조트 가스 누출 경로 확인
2025-05-06 11:44
성관계 영상으로 전 여친 협박..1,400만원 뜯은 30대 입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