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5*18 행불자 문제 해결에
국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지원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5*18 32주년 기념식 전에
전남도당에서 비상대책위원 회의를 열고, 5*18 행불자가 여전히 992명에 달하지만
방법의 한계와 후진성으로 지난 2009년
이후 활동이 중단됐다며, 이제는 광주 차원이 아니라 국가가 소재파악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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