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국제서커스패스티벌이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연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오늘부터 93일 동안 펼쳐지는
광양 국제서커스 공연은 미국의 디아블로와 영국의 인컨데슨스, 스페인의
서커스 인 세피아, 슬로바키아의 아고라, 중국의 서유기 등 세계 6개국 서커스단이 최고의 곡예기술과, 화려한 무대, 예술성을 선보입니다.
오늘 개막식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광양서커스 홍보대사인 달인 김병만,
무라야마 전 일본총리 등이 참석해
서커스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11 21:45
콜롬비아 보수 야권 대선주자 미겔 우리베, 총격 부상 두 달여 만에 사망
2025-08-11 15:14
호박밭에서 수류탄 발견...6·25 불발탄 추정
2025-08-11 15:11
"분유 제대로 안 줘" 생후 2달 아이 사망...20대 부모 긴급체포
2025-08-11 15:09
백설기 먹던 2살 질식사...어린이집 교사·원장 검찰 송치
2025-08-11 14:19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한 충주시 공무원...나이도 속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