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순천에서 화재가 잇따라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과수원에서 농작물 쓰레기를 태우던 불씨가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을 끄던 농장주 80살 정모 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앞서 낮 1시쯤에는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64살 김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11 20:43
캄보디아 검찰, 한국인 대학생 살해한 중국인 3명 기소
2025-10-11 20:34
국민의힘 "양평 공무원 사망…특검 사퇴하고 수사 기록 공개해야"
2025-10-11 20:26
정부 전산시스템 복구율 34%…국가데이터처 '차세대 센서스' 재가동
2025-10-11 20:16
화천서 70대, 이웃 노인 살해 혐의로 구속…시신 훼손 여부 수사
2025-10-11 14:17
"물인 줄 알고..." 파라핀 오일로 라면 끓여 먹은 캠핑장 이용객들 '병원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