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전남지역에 불어닥친 강풍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속 집계되고 있습니다.
초속 30m에 달하는 강풍이 불면서
장성과 담양 등 전남 8개 시군에서
885동의 비닐하우스와 버섯*인삼 재배사
16곳이 파손되는 등 농가 피해가 컸습니다.
어제 오후 5시 반 쯤
해남군 화원면 앞 바다에서
골재를 실은 선박이 전복돼
65살 장모씨가 숨졌고,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영암에서는 실내체육관 지붕이 날아갔고,
목포와 나주에서는 주택 41동이 파손되는 등 시설물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광주에서도 비닐하우스 185동이 피해를 입었고, 도심 곳곳에서 간판이 떨어지고 가로수가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6-01-02 16:10
공군 광주기지 소속 T-50, 비상착륙하다 전복...훈련 중 '엔진 이상'
2026-01-02 15:49
제주공항서 진에어 여객기 안에 연기...승객 122명 대피 소동
2026-01-02 15:28
"샴페인 폭죽에 생지옥" 140명 사상 새해맞이 파티 화재
2026-01-02 11:23
"강도 때려 잡았는데…" 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당했다
2026-01-02 10:46
경찰청, SNS에 '일몰' 사진 '새해 해돋이'로 올렸다가 삭제...'사과 엔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