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순천 세모자 살해사건
용의자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6일 순천에서 발생한
세모자 살해사건의 용의자 41살 설동운씨를
전국에 공개 수배하는 한편 수사인력
70여명을 동원해 대대적인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과수 부검 결과 일가족 3명 모두
화재가 나기 12시간 전에 이미 흉기에 찔려
숨졌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0-10 16:47
추석 연휴에도 일하던 전기검침원, 주민 공격 멧돼지 헬멧으로 제압
2025-10-10 15:37
'공흥지구 의혹' 김건희특검 조사받던 양평군 공무원 숨진 채 발견
2025-10-10 15:06
신호위반 트럭, 퇴근길 신혼부부 덮쳐...20대 임산부 숨져
2025-10-10 14:50
"대회서 딴 금메달"...金 밀수 시도한 韓 격투기 선수 검거
2025-10-10 13:37
'음주운전' 개그맨 이진호 여자친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