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3명이 숨진 순천 다가구 주:택 화:재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40대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화:재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모:자의 시:신에서
모두 흉기에 찔린 흔적이 발견되고,
침:대에서 석유로 추정되는
가:연성 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누군가 살해한 뒤 가스폭발로
위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평소 알고 지내던 41살 이모씨가 사:건 직전 숨진 큰 아들에게
휘발유를 사오게 했고, 불이 난 뒤
40대 남자가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이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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