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
영광군 염산면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49살 오 모씨가
만 리터 용량의 농업용 기름탱크를
청소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갔다가
곧바로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씨가 탱크에 들어 있는
유:독가스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10 07:59
대구 아파트서 방화 추정 화재...일가족 3명 숨져
2025-08-09 22:33
경찰복 차림으로 지하철 활보한 50대 불구속 송치
2025-08-09 20:20
충북 제천서 놀이기구 타던 초등생 4명 다쳐
2025-08-09 16:30
李대통령 "모든 산재 사망사고, 빠르게 직보하라"
2025-08-09 16:02
SNS에 1년여간 北 김정은 찬양글 올린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