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배터리가 폭발해 수업을 받던 중학생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2시 쯤
광주시 서구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A군의 바지 주머니에 있던
휴대전:화 배터리가 갑자기 폭발해
A군이 손과 엉:덩이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A군은 수업 시:작 전에
휴대전:화를 학교에 맡긴 뒤
배터리만 뒷주머니에 넣어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조 회:사 측은
폭발한 배터리를 수거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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