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을 집단 폭행해 중상을 입힌 고등
학생 조직폭력배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0월 초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같은
고등학교 19살 강모 군을 집단 폭행해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신양OB파 조직원 19살 고모 군 등 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군은 동급생인 강 군이 자신의 선배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이유로
선배 조직원들과 함께 집단 폭행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5-22 21:32
하반신 마비 24살 청년.."금호타이어, 사과조차 없어"
2025-05-22 21:30
다시 고개 숙인 금호타이어..화재 원인은 생고무 이물질?
2025-05-22 21:22
김포서 2살 아이 목에 이물질 걸려 사망..경찰 수사
2025-05-22 20:11
경찰, 시흥 살인범 '56세 차철남' 신상 공개 결정
2025-05-22 19:35
소방당국 "금호타이어 화재 현장에 소방력 다시 투입"..잔불 발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