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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주년 3·1 기념행사 잇따라
      105주년 3·1절을 맞아 광주와 전남에서 기념행사가 잇따랐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시교육감 등은 상무지구 독립운동기념탑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전남도는 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광복회원 등 9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기념식을 갖고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렸습니다. 광산구 고려인마을도 '빼앗긴 조국, 그날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3·1절 105주년 기념식을 갖고 만세 재연 행사를 열었습니다.
      2024-03-01
    • 광주·전남 시·도의원 의정비 대폭 인상
      광주시·전남도의원 의정 활동비가 대폭 인상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시의원 의정비를 현행 월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33%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 의정비 심의위도 도의원 의정 활동비를 월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인상된 의정비와 월정수당을 합쳐 광주시의원은 매월 1인당 551만 5천100원, 전남도의원은 546만 8천400원을 받게 됩니다.
      2024-03-01
    • '가격 폭락' 벼랑 끝 폐지 수집 노인들
      【 앵커멘트 】 요즘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노인들의 어려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폐지 값이 폭락한 데다 수거량도 줄어 한 달 평균 수입이 16만 원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폐지 줍는 노인들이 벼랑 끝으로 몰리면서 각 지자체가 각종 지원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일주일 넘게 이어지던 비가 그치자, 정쌍섭씨는 폐지를 줍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섰습니다. 골목길과 거리를 누비며 쓸만한 폐지는 모두 주워 담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맑은 날이 반
      2024-03-01
    • 내일까지 꽃샘추위 계속..아침 기온 -6~-1도
      토요일인 내일도 꽃샘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광주 영하 4도, 여수 영하 3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 분포로 0도를 밑돌겠습니다. 아침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7도, 목포·여수 6도 등 5~8도 분포에 그치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내일 오전까지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4-03-01
    • 광주·전남 전공의 대부분 미복귀..정부, 강경 대응
      정부가 제시한 복귀 시한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광주상급병원 전공의 대부분이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 본원 전공의 112명과 조선대병원 전공의 106명 중 복귀한 인력은 각각 7명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도 전공의 78명 중 3명이 복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들에 대해 연휴가 끝나는 4일 사법 절차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2024-03-01
    • 民 전남 경선 대진표도 속속 완성..1곳만 남아
      【 앵커멘트 】 어제(29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구가 확정되면서, 미뤄졌던 더불어민주당의 전남 지역 경선 대진표도 속속 완성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6개 선거구의 경선 후보가 결정되면서, 이제 광주·전남에서는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 한 곳만을 남겨놓게 됐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의 경우, 김문수 당대표 특보와 손훈모 변호사의 2인 경선이 확정됐습니다. 이들은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국민참여경선으로 최종 후보를 가립니다. ▶ 싱크 : 안규백 / 더
      2024-03-01
    • 2일까지 꽃샘추위 계속..아침 -11~-1도
      토요일인 2일도 꽃샘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대전 -6도 △대구·부산 -5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1~-1도까지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대전 5도 △대구·부산 7도 등 3~7도 분포에 그치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제주도와 전북 남서부 등에는 2일 아침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부터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전북 동부, 경북 북부내륙 등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수도권에도
      2024-03-01
    • 무안군오승우미술관 '전통, 잇다 가로지르다' 기획전 개최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5월 5일까지 2024년 첫 기획전 ‘전통, 잇다 가로지르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기획전은 7명의 작가를 초대해 무안의 도예작품과 진경산수, 문자도의 전통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 1부, 2부로 나누어 구성됐습니다. 1부는 ‘천년의 감성’이라는 주제로 김두석, 김천일, 박정규 등 지역작가를 초대해 서남해안의 독특한 지형과 문화로부터 태동한 진경산수와 무안 분청 도예 작품을 들여다봅니다. 2부에서는 ‘그림이 된 문자-문자도’라는 주제로
      2024-03-01
    • 전라남도 세계적 ‘드론 레저산업 선도도시’ 도약 발판
      전라남도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의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서 드론 레저(드론레이싱) 국제경기 개최 분야에 선정돼 세계를 무대로 한 드론 레저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와 드론실증도시 협약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12억 원과 도비, 군비를 포함해 16억 원입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자체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국토부에 제안하면 산업용 드론 육성 및 활용 서비스
      2024-03-01
    • 광주·전남 전공의 대부분 미복귀..검경, 엄정 대응
      정부가 제시한 복귀 시한이 경과한 후에도 광주 상급병원들의 전공의들 대부분이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본원 소속 전공의 112명과 조선대병원 소속 전공의 106명은 대부분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서는 각각 7명이 복귀했고, 화순전남대학교병원도 78명 중 복귀는 3명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29일로 복귀 시한을 최후통첩한 만큼 오늘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들에 대해선 4일부터 사법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검과 광주&mid
      2024-03-01
    • 장흥 선학동마을,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 선정
      장흥군 회진면의 선학동마을이 '제4회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의 대한민국 대표 후보 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유엔관광청(UN Tourism, 구 유엔세계관광기구 UNWTO)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개발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불균형 등 세계 공통 과제를 해결하고자 2021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신안군과 화순군에 이어 장흥군이 3번째로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에 도전합니다. 선학동마을은 현대문학의 거장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선학동나그네
      2024-03-01
    • 민주당, 전남 6개 선거구 후보자 선정 방식 발표..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만 남아
      더불어민주당이 전남지역 6개 선거구에 대해 공천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1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시갑 선거구에 대해 이용주 전 국회의원과 주철현 현 국회의원이 일대일 경선을 치르도록 했습니다. 여수시을에서는 김회재 현 국회의원과 조계원 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2인 경선으로 진행되고, 해남완도진도에서도 박지원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재갑 현 국회의원이 일대일 경선을 갖습니다. 나주화순 선거구에서는 구충곤 전 화순군수와 손금주 전 국회의원, 신정훈 현 국회의원이 3인 경선을 치르고
      2024-03-01
    • “공덕비 돌덩이일까, 보물일까”…지자체마다 관리실태 천차만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인물을 추앙하기 위해 세워진 공덕비가 도시개발과 도로개설 등으로 훼손되고 망실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공덕비는 옛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전해주는 금석문으로 그 시대의 증표이자 지역의 정체성을 내포하고 있어 향토문화유산으로서 보존할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행정당국은 이들 공덕비가 문화재가 아닌 사유재산이라는 이유로 연구조사마저 이뤄지지 않은 채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지자체마다 관리방식이 천차만별이어서 문화재청 차원에서 종합적인 자원 조사와 더불어 체계적인 보존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2024-03-01
    • 땅끝에서 시작되는 한반도의 봄기운을 즐겨보세요
      해남군이 '2024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축제'를 23일 개최합니다. 올해 축제는 '자연 그대로의 힐링, 달마고도'라는 테마로 땅끝생태가 그대로 살아있는 달마고도만의 정취를 담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힐링 축제로 마련됩니다. 이에 따라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달마고도 자체를 즐기는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축제는 신록이 물들기 시작하는 수려한 달마고도 걷기 행사를 시작으로, 숲 속 음악회, 버스킹 공연, 해남 특산물을 판매하는 달마장터 등
      2024-03-01
    • 5·18 진상규명 개별보고서 공개…"의견수렴"
      5·18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가 지난 4년간의 진상조사 활동 결과를 담은 개별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29일 조사위는 17건의 직권조사 과제 중 11건에 대해 진상규명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그 내용을 역사적 사실로 확정했습니다. 민간인 사망·상해·탄압·인권침해 사건, 민간인 학살 사건, 행방불명자·암매장지 규모와 소재, 북한 개입 허위 주장, 계엄군 성폭력, 헬기 사격 등입니다. 조사위는 또 5·18 당시 사망자를 166명, 부상자 2천617명으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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