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노인도 모르는 무더위 쉼터
폭염으로 인한 노인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광주시가 무더위 쉼터 7백여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파출소와 교회 등과 같이 마구잡이로 지정해 노인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아파트내 정자와 파출소, 교회 등 전혀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이곳들이 모두무더위 쉼터입니다.광주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경로당과 주민자치센터 등 757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했습니다.하지만, 무더위 쉼터를 알리는 간판도 없고, 지정된 사실 자체도 모릅니다.(CG-무더위쉼터 지
201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