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박對문 2] 전남 현안 F1만 긍정적
박근혜, 문재인 두 대선 후보의 지역 정책 공약 비교 두 번째, 오늘은 전남지역 현안사업입니다. F1대회의 정부 지원을 제외하고는 두 후보 모두 대부분 부정적이거나 소극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지역 현안이나 발전 정책이라고 내놓은 공약들은 고민도, 차별성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 모두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전남의 성장동력으로꼽았습니다 c/g1> 박 후보는 전남 서남해안과 섬지역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와 관련 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문후보는 바이오산업과 국립심혈관 센터 등 첨단 산업도 제시했습
2012-11-30